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U20월드컵- 에콰도르, 3·4위전에서 이탈리아 꺾고 3위연장 전반 미나 결승골로 1-0 승리…에콰도르 '사상 최고 성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5  10:0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U-20 월드컵 3위를 차지한 에콰도르 [로이터=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에서 한국에 0-1로 패했던 에콰도르가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에콰도르는 1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디니아의 그디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이탈리아를 1-0으로 꺾었다.

    연장 전반에 터진 리처드 미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낸 에콰도르는 사상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 B조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당했던 0-1 패배도 설욕했다.

    양 팀은 상반된 전략으로 경기에 임했다.

    에콰도르는 한국과의 준결승전에 기용한 선발 라인업을 거의 그대로 들고나왔다. 반면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와의 4강전에 출전했던 11명의 선발 멤버 가운데 6명을 바꿨다.

    에콰도르와 이탈리아는 전반 동안 각각 한 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한 채 0-0으로 맞섰다.

    후반 들어 에콰도르가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11분 레오나르도 캄파나의 중거리 슛은 골대를 맞고 튀어나왔고, 3분 뒤 디에고 팔라시오스의 슛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후반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으로 향했다.

    이탈리아는 연장 전반 5분 만에 마르코 올리비에리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직접 키커로 나선 올리비에리의 슛은 에콰도르의 수문장 모이세스 라미레스에게 막혔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에콰도르 선수들[AP=연합뉴스]
 

    반격에 나선 에콰도르는 마침내 연장 전반 1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중앙선 부근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은 에콰도르는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굴절된 공은 문전에 있던 미나의 발 앞에 떨어졌다.

    미나는 침착한 마무리로 이탈리아의 골망을 흔들었고, 에콰도르는 1-0 승리를 따냈다.

    에콰도르는 슈팅 수에서 이탈리아에 23-12로 크게 앞섰다. 유효슈팅도 7-2로 훨씬 더 많았다.

    2019 FIFA U-20 월드컵은 한국-우크라이나의 결승전 단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FIFA 주관 남자대회에서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우리나라는 한국시간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마지막 일전을 펼친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 제주시, 서귀포시 맛집 추천 고집돌우럭 여름한정메뉴, SNS 먹방 이벤트도.
2
빈손으로 끝난 대우조선 현장실사…현대중, 거제 다시 찾을까
3
이태리 명품 세라믹 식탁 구매 계획 있다면, ‘라오메뜨’ 가구 파주가구단지 주목
4
울산서 시내버스-승용차 추돌…6명 경상
5
"힘들게 예매했는데 왜 못 들어가?" BTS 공연장 항의 빗발
6
[U20월드컵] '우상' 박지성 온단 소식에 "웃음꽃 피게 하겠다"
7
여름철탈모관리 집에서 두피케어부터 시작
8
U-20 태극전사들 값진 준우승…이강인은 골든볼
9
'U-20 응원전' 밀어낸 애국당 천막 점점 대형화…"무기한 불사"
10
생활비 마련하려고 동네후배 성매매 시킨 가출 10대女 집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