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야구
놀란 라이언과 비교된 류현진…"스트라이크 던지는 로봇"ESPN "류현진, 충격적인 기록…컵스전서 14선발 경기 연속 2실점 이하 도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5  10:2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류현진 [AP=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이영상을 노리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전설적인 투수 놀란 라이언(72)과 비교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메이저리그 프리뷰 기사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삼진/볼넷 기록 15.40을 기록해 2위인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6.63)를 크게 앞서고 있다"며 "정말 충격적인 기록"이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로봇 같다"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을 높게 평가하기 위해 전설적인 투수인 라이언까지 소환했다.

    ESPN은 "라이언은 1977년 엄청난 볼넷을 기록하고도 탈삼진 능력을 앞세워 19승을 올렸다"며 "류현진은 라이언과 반대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라이언은 당시 한 시즌 204개의 볼넷을 기록해 단일시즌 최다 볼넷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라이언은 볼넷보다 훨씬 많은 341개의 삼진을 잡으며 19승 16패 평균자책점 2.77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류현진의 삼진/볼넷 기록을 강조하기 위해 ESPN은 라이언의 70년대 기록까지 소개한 것이다.

    ESPN의 극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1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2점 이하의 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연속 선발 경기 2실점 이하 역대 2위 기록"이라고 전했다.

    1위는 1945년 알 벤턴이 기록했는데, 당시 15경기 연속 선발 등판에서 2점 이하로 막았다.

    ESPN은 "이제 류현진이 새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며 "류현진은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14경기 연속 2실점 이하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대담형식의 기사에 참가한 ESPN의 두 기자는 "류현진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컵스의 승리를 예측하는 용감한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도시공사 ‘울주군 율리3지구’ 도시개발사업 박차
2
[기고]초미세먼지와 탈원전정책 연관성
3
울산의 위기 극복 위한 사업에 역점
4
[현장&이슈]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라이다 설치 놓고 어민 반발 심화
5
선형공사 울산고속道 노폭 줄여 사고위험
6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는 구조조정”
7
현대車 비정규직노조, 파업 유보 결정
8
양산농수산물유통센터 운영권 놓고 각축전
9
울산시 추경예산 480억원 편성
10
태화강역 광장 ‘미래 교통수단 유보지’ 개념 친환경 공간으로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