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자전거용 배터리 수요 급증…삼성SDI 점유율 1위2년만에 45.8% 증가 전망
한국업체들 성장세 주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6  21:59: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자전거용 배터리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5년 뒤에는 글로벌 출하대수가 10억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B3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자전거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억8300만셀에서 내년에는 7억400만셀로, 2년 만에 45.8%나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오는 2022년 8억9000만셀에 이어 2024년에는 10억4700만셀에 달하며 10억셀을 돌파할 것이라고 B3는 내다봤다. 특히 자전거용 배터리 시장에서는 한국 업체들이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에 삼성SDI가 글로벌 점유율 44%로 선두에 랭크됐고, LG화학이 28%로 그 뒤를 이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과 선두를 다투는 일본 파나소닉은 26%로 3위였다. 삼성SDI는 지난 2010년 자전거용 배터리 시장에 진입한 뒤 에너지 밀도를 높인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개발하면서 국내외 유명 자전거 생산업체들에 공급, 사실상 글로벌 선두를 굳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전기자전거의 가격이 하락하고 카카오T 바이크 등 공유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법규 개정으로 규제까지 완화되면서 자전거용 배터리 시장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부산 대학생 모꼬지 장소 '송정 민박촌' 확 달라졌다
2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3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유경 감사, 직원들 일일찻집 수익금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전달
4
檢, 복제폰 다량 만들어 숨진 수사관 아이폰X 잠금해제 안간힘
5
"동명이인에게 뺏겼다"…30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땅 주인'
6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7
박항서호, 동계전지훈련 위해 통영 온다
8
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첩보에 추가' 보도, 사실 아니다"
9
"주요 산유국, 하루 50만 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
10
하동 먹거리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올해 520만달러 수출계약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