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울주군청 로비서 개막식 갖고 21일까지 전시

▲ 남맹임 작가가 개막식에서 긴 염색천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남맹임 화담갤러리 원장과 유창오 작가의 ‘자연의 색으로 꽃을 피우다’ 전시회가 17일 울주군청 로비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남맹임 작가가 긴 염색천 위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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