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양 대표이사, 이윤희 대표(왼쪽부터)

박해양 지산주택 대표이사, 이윤희 이윤꽃예술원 대표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는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대한민국신지식인 지식 나눔대회 및 인증식’ 행사를 열고 박해양 대표와 이윤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와 송옥주, 송석준, 박재호, 전재수 국회의원 등 공동 주최로 추진됐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무학그룹 외 협회소속 각 회원사가 후원 협찬했다.

신지식인은 10개 분야로 나눠 대상을 선정했다. 박해양 대표는 전문분야에서 이윤희 대표는 문화예술교육분야에서 각각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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