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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울산 북구문예회관, 21~22일 ‘시노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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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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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 호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시노래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1일과 22일 이틀간 시노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일 오후 7시30분 공연에는 한국 시노래 음악 장르의 대표적인 뮤지션 백자를 비롯해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룬디 마틴, 시낭송가 김민서, 백시향이 출연한다.

또 북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북구 오케스트라와 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테너 박재형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이름 없는 이들을 기억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22일에는 시문학 특강과 시인과의 대화, 시노래 콘서트가 차례로 열린다. 오후 2시 공연장에서 열리는 시문학 특강은 극작가 겸 연출가 장창호의 해설로 진행된다. 영화 ‘일 포스티노’를 관람하며 칠레 출신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이어 시인 고형렬, 박종해, 이인호가 출연해 관객들과 시문학에 대해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시노래 콘서트에서는 시노래 음악 연주와 라이브 페인팅이 결합된 화가 박석신과 가수 정진채의 ‘이름꽃시’ 공연과 시노래 장르 싱어송라이터 백창우, 울산을 대표하는 시노래 가수 박경하의 무대가 펼쳐진다. 전석 무료.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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