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18일 ‘부산·울산·경남 심장학회 집담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는 30여명의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심장질환 치료법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18일 ‘부산·울산·경남 심장학회 집담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는 30여명의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심장질환 치료법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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