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창업’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의 창업트렌드는 ‘비수기 없이 꾸준히 인기가 좋고 매출이 안정적인 창업’이 인기가 높다. 그만큼 요즘은 경기불황이 계속 되고 불안정한 매출들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PC방창업이 인기가 높다.

PC방창업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이 크게 없이 1년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무엇보다 1시간에 1,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게임, 쇼핑,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경기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경기가 어려울수록 장사가 더 잘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6월부터 본격적으로 피시방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피씨방창업을 시작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건 아무래도 창업비용일 것이다.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창업이 가능한지, 모자른 창업비용은 대출로 가능한지, 혹은 저금리로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한지 등의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최대 3억 대출 및 최저금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제1금융권 은행 4곳과 MOU체결을 통해최대 1억원까지,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수준인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이렇듯 금리가낮다보니,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게 큰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을 6월에 아이센스리그피시방과 관련된 문의가 급증하면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월)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PC방창업 절차, 성공노하우, 매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업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 및 창업전문가와의 1:1 무료상담권, 아이센스 자체제작 공책, 고급 장패드 등의 창업혜택이 선사된다. 또한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및 재창업보험 증서도 함께 혜택으로 제공 중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현재 대출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면서 6월 24일(월)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 50명만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홈페이지에서 빠른 신청을 바란다” 고 본사는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7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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