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옥희 울산시교육감과 비서실 직원들이 20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과 비서실 직원들이 20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박물관 제2전시실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