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트 울산점 복 음식인 삼계탕과 과일 후원 사회공헌

 

이마트 울산점(점장 백승기)과 (사)조은 효사랑(이사장 김미자)이 함께하는 '2019년 이마트 희망마을 프로젝트'가  21일 가람주간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이마트 울산점은 (사)조은 효사랑 소속 장애인기관 대상자 5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후원했다.

김미자 (사)조은 효사랑 이사장은 "여름절기 하지를 하루 앞두고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위한 복 음식인 삼계탕과 과일을 후원해준 이마트 울산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마트 울산점과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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