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남지선버스는 지난 21일 중구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환경 봉사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남지선버스는 지난 21일 중구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환경 봉사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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