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지난 22일 동헌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직장인 동반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인 ‘동헌씨의 품격2-동헌씨의 간(間)격-동헌씨 잠시 쉽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는 지난 22일 동헌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직장인 동반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인 ‘동헌씨의 품격2-동헌씨의 간(間)격-동헌씨 잠시 쉽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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