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울산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과 참가자들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는 21~23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2019년 울산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 소득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영리활동을 하고 있는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지역 사회적기업 11개, 마을기업 18개, 사회적협동조합 5개 등 34개 기업이 참여해 36개 부스를 운영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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