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울산시 남구 성암동 대성산업가스 내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나 건물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울산의 대표신문 경상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제23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본사 사진영상부 기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사건사고 현장을 비롯해 시민들의 삶을 담은 장면, 현장의 찰나 등 지면을 통해 독자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은 사진 60점 안팎의 보도사진을 전시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보도사진전 주요 수상작들도 선보입니다. 독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19년 7월10일(수)~7월15일(월)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개막식 : 2019년 7월10일(수)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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