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봤다.

이날 김태우는 "수입이 없어서 재작년에는 공사 일용직 일도 했었다.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 담당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 일을 평생 하신 분들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었는데 인생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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