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봤다.
이날 김태우는 "수입이 없어서 재작년에는 공사 일용직 일도 했었다.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 담당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 일을 평생 하신 분들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었는데 인생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최혜연 기자
onnews52@gmail.com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봤다.
이날 김태우는 "수입이 없어서 재작년에는 공사 일용직 일도 했었다. 공사현장에서 덤프트럭 담당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 일을 평생 하신 분들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었는데 인생을 배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