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마감하는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나흘을 남겨 놓고있다. 한 노인복지관 서예반 어르신들이 보물급 서예와 도자기를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30일 마감하는 경상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보묵, 근대미술로 오는 길목’ 전시회가 나흘을 남겨 놓고있다. 한 노인복지관 서예반 어르신들이 보물급 서예와 도자기를 감상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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