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갤러리 한빛과 (사)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주군지부가 함께 한다.
2인의 도예가들은 마닮전을 통해 모아지는 작품판매 수익금을 전액 울주군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기는 물론 도자를 활용한 창작예술품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 오프닝은 2일 오후 7시30분.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