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 권동혁회장(개발자)는 3일 대만 백화점 입점 및 공식 진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노이타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 권동혁회장(개발자)는 3일 대만 백화점 입점 및 공식 진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기능성 슈즈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가 대만, 기능성 슈즈 공략에 나선 결과 드디어 진출 및 유통 등 계약을 체결했다.

권동혁 회장(개발자)은 "수십년동안 지속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진출성공 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대만 관계자는 스프링 슈즈가 대만에서 인가가 좋구 패션은 물론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어 계약을 하게되었다라고 전했다.

노이타 신발은 건강.패션은 물론 스프링슈즈 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가 많았다.

수십년동안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던 권동혁 회장(개발자) 지금까지 믿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만 백화점 및 진출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너무 꿈만 같다라고 전하며 믿고 함께해준 직원들 및 점주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권동혁 회장(개발자)는 심플하고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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