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김영민 “악역으로 변해가는 연기 자연스러웠다면 성공”최근 종영한 OCN ‘구해줘2’
두 얼굴 가진 목사로 분해 열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3  21:4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배우 김영민(사진)

최근 종영한 OCN 수목극 ‘구해줘2’에서 월추리 마을에 내려온 ‘선과 악의 두 얼굴’ 성철우 목사를 연기한 배우 김영민(사진)은 “천사에서 악마로 변해가는 모습이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웠다면 감정 연결이 성공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최근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월추리에서 제일 나쁜 사람은 성 목사였다”고 못 박았다. 그는 “최 장로(천호진)는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는데 성 목사는 자기 안의 신에 대한 것들을 해결하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죽음을 맞는 엔딩도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마지막에 성 목사가 돈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단지 돈이 아니라 우리가 처해있는 자본주의 등을 건드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놔야 해’라는 대사로 자신을 불에 던지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10년 전 인구로 내려선 포항'…"50만7천25명,철강산업 침체 탓"
2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 18일 시공사 선정...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로 승부수
3
울산 마을 상수도 538건,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적합
4
제네시스 첫 SUV 'GV80', 울산지역 신차발표회 개최
5
사진 찍은 한국인에 돈 요구…러시아 관광객 사기 요주의
6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한 전남도 교사·학생 원정대 '안전'
7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사망
8
대안신당,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해산심판 청구 추진
9
충남교육청 "소재파악 안된 교사 4명엔 여교사 2명 포함"
10
보잉, 운항 정지된 기종서 결함 추가발견…"수정 중"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