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4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 백로와 왜가리떼가 붉은 여명을 배경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4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 백로와 왜가리떼가 붉은 여명을 배경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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