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가 지난 6일 울산시 북구 효문동 유통정비(주)(대표이사 임종성)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16호 명패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가 지난 6일 울산시 북구 효문동 유통정비(주)(대표이사 임종성)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16호 명패를 전달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위기가구를 돕는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20만원 이상 정기 후원하는 업체만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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