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오는 11일부터 전 점에서 7월부터 제철을 맞는 메론 중 향이 강한 ‘머스크 메론’을 선보인다고 9일 전했다.

롯데마트가 오는 11일부터 전 점에서 7월부터 제철을 맞는 메론 중 향이 강한 ‘머스크 메론’을 선보인다고 9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2종으로 일반 머스크 메론을 1통에 5900원, 롯데마트 자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황금당도’의 머스크 메론을 1통에 990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