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김남수(56) 기원은 10일 울산동구노인복지관에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김남수(56) 기원은 10일 울산동구노인복지관에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여름과 겨울에 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여름용품과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포항 지진과 올해 강원도 산불 때도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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