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협의체는 울산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업종별 대표 사업장, 재해예방기관, 학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2분기 산재예방 중점사업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달 13~14일 이틀간 개최했던 ‘제4회 울산산업안전지식 공유장터’ 참여 업체 중 울산알루미늄, 풍산, 한주, 미원화학, SK건설(S-Project) 5개사에 대해 우수업체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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