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오후 중구 새마을금고 7층 J아트홀에서 이상헌 국회의원과 박태완 중구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광역·기초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임 전 최고의원은 “국가와 울산의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책을 썼다”며 “많은 분들이 읽고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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