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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종합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문제 해결제주클린에너지와 MOU
유화기술 고도화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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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2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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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이 제주클린에너지와 손잡고 열분해 유화기술을 기반으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등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제주클린에너지와 손잡고 열분해 유화기술을 기반으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등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제주시 제주클린에너지 본사에서 SK이노베이션 이성준 기술혁신연구원장, 제주클린에너지 김태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 유화기술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사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표 에너지·화학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협력해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오랜 기간 축적된 석유화학 R&D 역량에 기반해 제주클린에너지가 보유한 열분해 유화기술을 개선 및 최적화하고,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다.

폐플라스틱·폐비닐 열분해로 만들어진 열분해정제연료유의 사용처를 다변화하고 고부가화하기 위한 방안 등도 공동 연구키로 했다.

열분해 유화기술은 통상적인 플라스틱·비닐 제조 기술을 역으로 구현해 낸 것으로, 폐플라스틱·폐비닐을 가열분해해 석유화학 원료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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