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가 16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장애인체육회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관람을 위한 지원비를 전달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가 16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장애인체육회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관람을 위한 지원비를 전달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50명이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티켓, 이동 차량비, 숙박비, 식사비 등 모두 640만원을 지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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