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16일 의료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7월 16일 의료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개원 35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직원 표창 및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을 수여 했으며 이어 기념사를 통해 “성년의 몸과 마음으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각오와 실천을 다짐하며, 봉사정신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더 나은 병원으로 발전하여 울산 시민 여러분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와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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