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분야 연구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이름 올려
양 교수는 드릴십 해양작업 성능향상 연구, 극한 환경조건에서의 초대형 부유식 해양구조물 계류안전성 연구 등에 관한 다수의 우수 논문을 SCI급 해외전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조선해양분야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마크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양 교수는 현재 SCI급 해외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Offshore Mechanics and Arctic Engineering, Ocean Engineering(해양 역학 및 북극 공학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기초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국가연구개발사업에도 공헌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