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주)한축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친환경 소재 활용 노면 블럭형 태양광 모듈개발’ 착수회의를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주)한축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친환경 소재 활용 노면 블럭형 태양광 모듈개발’ 착수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도시 면적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다양한 바닥면을 활용하는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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