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동 여성자원봉사회는 올해 북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장애인을 위한 요리교실과 도자기체험, 소풍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조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요리를 놀이처럼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염포동 여성자원봉사회는 올해 북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장애인을 위한 요리교실과 도자기체험, 소풍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 관계자는 “조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요리를 놀이처럼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