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남목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여종구, 부녀회장 손점자)는 18일 홀로 사는 노인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
울산 동구 남목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여종구, 부녀회장 손점자)는 18일 홀로 사는 노인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에는 남목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공사와 집안 구석구석의 낡은 곳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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