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오전 열대저압부로 소멸됐지만 계속 내린 비로 십리대밭교 일대 태화강둔치 가까이 물이 차올랐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침수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임규동 기자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오전 열대저압부로 소멸됐지만 계속 내린 비로 십리대밭교 일대 태화강둔치 가까이 물이 차올랐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침수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임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