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당협 자문위는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당의 발전과 박 의원의 의정활동 및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해 정책 제안과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정치·경제·외교·국방 등 총체적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고 특히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자문위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며 “한국당 사무총장으로서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과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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