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신호등과 도로표지판을 가리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협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서 무성해진 가로수가 신호등을 덮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가로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신호등과 도로표지판을 가리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협하고 있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서 무성해진 가로수가 신호등을 덮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