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울산 최정민·조현주, 女계영 올림픽 간다800m 예선 12위에 올라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
도쿄서 손발 맞춰 갈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5  20:5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25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계영 800m 예선에서 역영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팀이 경기장을 나서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최정민(21)과 조현주(19) 등 울산시청 소속 선수들이 주축이 된 여자 800m 계영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최정민, 정현영(14·거제고현중), 박나리(31·제주시청), 조현주가 호흡을 맞춘 계영 대표팀은 25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 예선에서 8분08초3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14개 참가국 중 12위에 자리한 대표팀은 상위 8개국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8분05초31의 한국 기록도 넘지 못했다.

성과도 있었다. 이번 대회 상위 12개 팀에 주어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조현주는 “가장 잘하는 4명이 모였는데 한국 기록을 깨지 못했다”며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와 턴 동작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체격 차이도 크게 나 힘들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연습 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을 아쉬워했다.

조현주는 “선수촌 소집이 안 됐기 때문에 대회 이전에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여기 와서 5일 정도만 손발을 맞췄다”고 했다.

박나리 또한 “계영 명단이 일찍 나왔으면 준비를 착실히 했을 텐데 6월 말에나 나와서 준비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며 “다음에는 좀 더 연습 기간이 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명 가운데 가장 어린 정현영은 “첫 출전이라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며 “원래 나오던 기록보다 못 나와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어려서 여기서 생활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는데 언니들이 잘 도와줘 고마웠다”며 “이번 대회를 발전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내달 4일까지 경마 임시 휴장기간 추가 연장
2
“자격증 무료강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취업 관심자에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 자기개발 지원
3
송철호 울산시장 캠프 선대본부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영장 기각
4
의정부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탄생 예고…‘의정부 센텀스퀘어’ 주목
5
신규 오피스텔 ‘디밸리 신독산역’ 분양 실시
6
울산 북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7
PC방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 욜로PC, 전‧현직 프로게이머 참여하는 전문성으로 차별화 이뤄
8
워터포미, 시서스가루 캐나다산 할인 이벤트 진행
9
울산 남구 선암동 행정복지센터, 6월1일 선암커뮤니티센터로 이전
10
‘무료강의’, MBTI성격유형검사와 에니어그램 분석법 배우는 심리상담사자격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