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육회는 지난 15일, 17일, 24일, 25일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시체육회 임직원과 회원종목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과 염주체육관을 찾아 김수지가 출전한 여자 다이빙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 결선과 아티스틱 스위밍 경기 등을 관람했다.
지난 24~25일에는 대회 홍보대사인 울산 출신 안세현과 함께 울산시수영연맹 회원과 수영동호인 20여명이 경영종목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해 울산시청 최정민·조현주가 주축이 된 여자계영 800m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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