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울산 남을당협(위원장 박맹우) 청년위원회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실시하는 ‘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맞아 삼산동에 위치한 울산시 제1장애인체육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고 28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울산 남을당협(위원장 박맹우) 청년위원회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실시하는 ‘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을 맞아 삼산동에 위치한 울산시 제1장애인체육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고 28일 밝혔다.

울산 제1장애인체육관은 지난 2005년 개관했고, 장애인들에게 수영 등 다양한 체육 지도활동을 통해 재활과 자립의 길을 돕는 곳이다.

이날 10여명의 청년봉사자들은 체육관 내 식당 후드 및 유리창 청소를 실시하고 체육할동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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