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자 지난 26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플랜트건설노조는 노조원 5000명(노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 뒤 오후 2시에는 울산석유화학공단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지부장 이문세)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자 지난 26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플랜트건설노조는 노조원 5000명(노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 뒤 오후 2시에는 울산석유화학공단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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