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바자회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자선 대 바자회에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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