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버 허드 SNS

엠버 허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 돌체 비타... (La dolce vit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앞선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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