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울산점 지하 1층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지하 1층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가 새롭게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삼전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기존 면적보다 두배 가량 늘어난 205㎡ 규모로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고객 개인별 취향을 반영해 제작이 가능한 ‘비스포크 냉장고’, 뉴 라이프 스타일 TV ‘QLED 8K’ ‘에어드레스’ 등 프리미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가전 전 품목 8% 할인에 추가 3% 할인을 해주는 등 8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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