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7일 ‘뉴(NEW)울산다자녀 사랑카드 고객 이벤트’ 당첨자를 시상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7일 ‘뉴(NEW)울산다자녀 사랑카드 고객 이벤트’ 당첨자를 시상했다.

지난 3월11일부터 5월말까지 뉴(NEW)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발급받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109명을 추첨했다. 경남은행은 1등 당첨자 강미희 씨(울산시 중구 성안동)를 성안동 지점으로 초청해 ‘건조기 증서’를 전달했다. 2등(1명)·3등(3명)·4등(4명)·행운상(100명) 당첨자에게는 각각 무선청소기·에어워셔·물걸레청소기·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카드사업부 송영훈 부장은 “뉴(NEW)울산다자녀 사랑카드 이용 이벤트 기간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뉴(NEW)울산다자녀 사랑카드 애용해 다자녀 양육 부담도 덜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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