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신형 쏘나타, 혼라이프 SUV 베뉴 등 10개 모델 총 300대를 지원하는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신형 쏘나타, 혼라이프 SUV 베뉴 등 10개 모델 총 300대를 지원하는 추석 맞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가위를 맞이해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차량을 지원함으로 고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승 이벤트 대상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8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 총 300명을 추첨해 9월5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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