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 학교전담 경찰관은 8일 울산산업고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제작했다. 울주서 학교전담 경찰관은 ‘세잎 클로버(SAFE CLO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목공예 기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울산 울주경찰서(서장 전오성) 학교전담 경찰관은 8일 울산산업고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제작했다. 울주서 학교전담 경찰관은 ‘세잎 클로버(SAFE CLO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목공예 기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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