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11년간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온 해밀장애인후원회는 8일 후원회장인 김정선씨 매장(현보석)에서 후원회 임원들과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지부장 손봉락) 회원들을 초대해 동구지역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업지원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싱싱페스티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11년간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온 해밀장애인후원회는 8일 후원회장인 김정선씨 매장(현보석)에서 후원회 임원들과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구지부(지부장 손봉락) 회원들을 초대해 동구지역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업지원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싱싱페스티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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