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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굵어지는 법, 여름철 두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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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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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의 1/5이 탈모 환자일 정도로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게다가 탈모 환자의 연령도 낮아져, 과거 중년 이후 남성의 고민으로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에는 10대부터 청년, 중 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특히 덥고 습한 무더위가 계속 되면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도 증가할 수 있다.

여름철 탈모방지를 위한 두피관리로 청결 외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두피 건강 및 모발 건강을 위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요즘 여름이라고 더더욱 노출이 신경쓰여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여성들은 간혹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들 역시 뚱뚱한 몸이 싫다고 하여 과도한 다이어트와 흡연 등이 많아지면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단백질과 비타민, 특히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좋다. 특히, 달걀은 단백질과 비타민 B군에 속하는 비오틴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탈모증, 지루피부염 등에 좋다. 다음으로 머리카락 건강에 좋은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가 있다.

연어 또한 오메가 3 지방산과 비타민 B12와 철분이 들어 있는 단백질 음식으로 탈모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검은 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성분이 들어 있어 탈모에 좋으며 비타민 E나 불포화지방산들도 들어 있는데 이들은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탈모 예방을 도와주기도 한다.

위에 언급한 음식들이 모발 성장과 영양에 중요하지만, 음식만으로 탈모를 치료하기 어렵고 약물과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탈모 치료시에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의학적으로는 탈모 방지제라고 따로 구분된 약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탈모 치료제 혹은 발모제는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됐다고 해도 현재는 탈모가 없으나 미래에 탈모가 발생할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사용하는데 이는 의사들에 따라서 견해에 차이가 있다.

모발 의약품들은 피로감이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식용효모 제품도 하루 세 번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치료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이 있을 경우 비오틴과 비타민C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모발영양에 도움 되는 비오틴은 비타민C가 결합되면서 모발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여 탈모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모발 영양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모타민정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오틴과 비타민C 등 5종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인이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하루에 한 알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원료는 모두 프리미엄 DSM사에서 원료를 생산해서 믿을 수 있고,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여름철 스트레스 가득인 탈모 방지를 위해서 두피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먹는 탈모 방지약, 바르는 발모제, 두피관리와 탈모방지 효과가 있다는 한방 샴푸, 머릿결을 정돈해 주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헤어토닉을 하는 편이 모발 건강을 개선을 줄 수 있다.

전문가의 탈모방지 및 현재 두피건강 상태 체크를 통해서 앞으로 어떤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식습관이나 생활은 어떻게 유지해 나가야 하는지, 혹은 심한 경우에는 모발이식 등의 치료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의 전문적인 정보를 얻어 두피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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