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의회(의장 김동학)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킬러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8~9일 이틀간 강원도 영월군을 찾아 ‘생태관광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발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울산 남구의회(의장 김동학)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킬러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8~9일 이틀간 강원도 영월군을 찾아 ‘생태관광활성화 및 문화콘텐츠 발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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