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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축구
이재성, 獨 포칼서 ‘골맛’ 팀도 6부 리그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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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2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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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2019-2020시즌 첫 골과 도움을 수확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州) 베른카스텔-비틀리히의 잘름탈슈타디온에서 열린 FSV 잘름로어와의 DFB 포칼 1라운드(64강전)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10분 킬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앞서 이번 시즌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던 이재성은 이날도 선발로 출전해 시즌 마수걸이 골까지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여기에 이재성은 후반 18분 데이비드 아탕가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도움도 작성, 한 경기에서 2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해트트릭(3골)을 작성한 마카나 바쿠, 1골 3도움을 올린 아탕가, 1골 1도움을 보탠 이재성의 활약 속에 킬은 6부리그 팀인 잘름로어를 6대0으로 완파하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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