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사균)는 12일 복산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중구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직장협의회 등 회원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및 일본 상품 불매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사균)는 12일 복산동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중구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직장협의회 등 회원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및 일본 상품 불매 캠페인’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